'비 예보 밀린다' 인천 삼성-SSG전 경기 가능할까? 연습 도중 비→방수포 설치 중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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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예보 밀린다' 인천 삼성-SSG전 경기 가능할까? 연습 도중 비→방수포 설치 중 [MD인천]](/data/sportsteam/image_1779778884467_17065844.jpg)
[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전국적으로 예정되었던 비 예보가 밀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삼성과 SSG는 26일 18시 30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시즌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앞서 경기 개최가 불투명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하루 종일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했다. 전국적인 예보이기에 개최 가능성은 낮게 보였다.
그런데 예보가 밀리고 있다. 15시 예보 기준 16시에 약한 비가 내릴 뿐 경기 시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이후 21시부터 약한 비가 내린다고 되어 있다.
!['비 예보 밀린다' 인천 삼성-SSG전 경기 가능할까? 연습 도중 비→방수포 설치 중 [MD인천]](/data/sportsteam/image_1779778884503_28528747.jpg)
갑자기 비가 내린다. 15시까지 약하게 부슬비가 흩날리는 정도였다. 선수들은 일찌감치 야외에서 배팅 훈련, 캐치볼, 스트레칭 등 훈련을 펼쳤다. 그런데 15시 18분을 기점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철수했고, 구단 관계자들이 급하게 방수포를 설치 중이다.
한편 삼성은 원태인,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선발로 내보낸다. 원태인은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43, 베니지아노는 9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 중이다.
팀 분위기는 삼성이 앞선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꿰찼다. SSG는 7연패에 빠져 있다. 순위는 6위.
과연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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