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팀매드)가 5월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메타 에이펙스 UFC 파이트 나이트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31·브라질)를 2라운드 4분 29초 TKO로 꺾었다.
최두호는 UFC 페더급(66㎏) 10전 6승 3패 1무다. KO로만 6승(2패)을 달성했다. 현재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고 단체 소속 636명 중에서 페더급 6KO승은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코너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제9대 UFC 라이트급(70㎏) 챔피언 등극 후 페더급을 떠났다. 페더급 9KO승 맥스 홀러웨이(35·미국) 역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결정전을 뛰었다. UFC 페더급 8KO승 커브 스완슨(43·미국)은 2026년 4월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



판정 승부로 가기 전 종합격투기 시합에서 이기는 방법, 즉 KO와 서브미션 승리를 묶어서 ‘피니시’라고 한다. UFC 계약 선수 중 ‘페더급 피니시 6회 초과’는 ▲맥스 홀러웨이(11번) ▲커브 스완슨(8번) ▲브라이언 오르테가(7번)밖에 없다.


대런 엘킨스는 UFC 페더급 18승으로 피니시 비율 33.3%(6/18), 댄 이게는 UFC 페더급 11승으로 피니시 비율 54.5%(6/11)다. 샤를리스 올리베이라는 제11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UFC 페더급에서만 피니시 승률 100%를 기록 중인 최두호가 돋보인다.


‘UFC 페더급 15분당 녹다운 0.9회 초과’는 ▲UFC 공식랭킹 9위 스티브 가르시아(3.36회) ▲코너 맥그레거(2.31회) ▲UFC 공식랭킹 6위 제앙 시우바(1.55회) ▲UFC 잠정 챔피언결정전 조시 에밋(1.08회) ▲전 UFC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0.99회)뿐이다.





△제러미 스티븐스(40·미국) △샤를리스 올리베이라 △코너 맥그레거가 최두호와 함께 ‘페더급 대회사 특별수당 6번’ UFC 계약 선수로 뒤를 잇는다.




최두호는 한방 파워와 스타성 못지않게 정확성 또한 갖췄다. 페더급 유효타 성공률 55.6%는 ‘5경기 이상 및 350회 이상 유효타 시도’ UFC 소속 파이터 중 5번째로 좋다.

최다 피니시 4위
유효타 성공률 5위
15분당 녹다운 6위
최다 보너스 6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