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미국에 놀러온거야?” 애틀랜타 팬들 뿔났다, 24일 마이애미전 또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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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 놀러온거야?”
메이저리그 애틀랜파 팬들이 뿔났다. 김하성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휴식 후 3일 만에 또 쉬기 때문이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 방문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손가락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 13일 필드에 복귀한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129(31타수 4안타), 2타점 1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겨우 0.358이다.
부진한 성적도 문제이지만 더 큰 이슈는 타격내용과 김하성의 내구성이다. 지난달 13일 이후 김하성은 벌써 개인적으로 세 번이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진한 타격 때문에 팀에서 배려한다고 보기엔 과한 수준이다. 손가락 외에 또 다른 불편한 곳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만하다.
김하성은 올 시즌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FA 3수생이 됐다. 하지만 지금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올 시즌이 끝난 뒤에도 본인이 원하는 FA 다년계약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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