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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문강노허' 공포의 타선, 이제 '채' 돌아오면 되는데…캡틴 복귀 시간 더 걸린다 "훈련하다 담 증세"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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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문강노허' 공포의 타선, 이제 '채' 돌아오면 되는데…캡틴 복귀 시간 더 걸린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캡틴' 채은성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에 관한 질문에 "훈련하다가 약간 담이 온 모양이더라. 본인이 알아서 잘 관리할 거고, 낫게 되면 경기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은성은 지난 5일 광주 KIA전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했으나 이튿날 좌측 쇄골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채은성의 시즌 첫 1군 엔트리 말소로, 28경기에서 25안타 2홈런 12타점 10득점 타율 0.245를 기록하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주장인 채은성이 빠지게 되면서 김태연이 임시 주장을 맡았다.

예상됐던 공백은 열흘 남짓. 지난 15일 수원 KT전까지만 하더라도 김경문 감독은 "통화를 했고, 아직 완전히 개운한 건 아니지만 본인은 시작하고 싶어 한다"면서 "아마 조금 있으면 게임 소식이 들려올 것 같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실전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한화는 채은성이 빠진 상황에서도 15경기에서 팀 타율 0.312를 기록하는 등 위력적인 타선을 자랑했다. 2번타자 요나단 페라자부터 3번 문현빈, 4번 강백호, 5번 노시환, 6번 허인서로 이어지는 안정적으로 타순이 자리를 잡았고, 이 기간 성적도 10승5패로 좋았다.

현재 타선에 채은성까지 가세한다면 상대 투수 입장에서는 더욱 부담스러운 라인업이 완성될 수 있다. 경험과 장타력을 갖춘 베테랑 타자가 중심에 추가되는 만큼 타선의 무게감도 한층 커질 전망. 다만 현 시점에서는 복귀를 서두르기보다 몸 상태를 완전히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아직은 실전 복귀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한화 '페문강노허' 공포의 타선, 이제 '채' 돌아오면 되는데…캡틴 복귀 시간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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