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우승→우승→우승→준우승→준우승→우승…日 축구, 2026년에 아시아 휩쓰네→"7개 대회 결승행+우승 5회"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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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년 아시아 축구가 일본의 해로 물들고 있다.
일본 축구 소식을 전해는 '재팬풋볼'은 23일(한국시간) "일본은 올해 지금까지 열린 7개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 결승전에 올랐고, 5개의 우승컵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축구는 올해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U-17 아시안컵, 여자 아시안컵, U-20 여자 아시안컵, 챔피언스리그2까지 5개 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결승 진출만 7회다. 압도적인 성과다.

U-23 대표팀은 중국을 4-0으로 완파하고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 U-17 대표팀도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클럽 무대에서도 감바 오사카가 챔피언스리그2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를 1-0으로 꺾었다.
다만 마치다 젤비아는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축구에서는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U-20 여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북한을 1-0으로 제압했다.
반면 U-17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는 북한에 1-5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일본 축구의 성과는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각기 다른 카테고리에서 결승과 우승이 반복됐다. 특정 세대나 특정 팀에 의존한 성과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힘이 드러난 결과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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