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볼볼볼볼볼볼→S 46.8%' 투구폼 수정 거부했는데, 영점 잡기 아직인가...김서현 2군에서도 헤맨다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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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볼볼볼볼→S 46.8%' 투구폼 수정 거부했는데, 영점 잡기 아직인가...김서현 2군에서도 헤맨다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9555654735_19943633.jpg)
[OSEN=조형래 기자] 지금의 투구폼으로 제구를 잡아보겠다면서 2군으로 내려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의 영점이 다시 흔들렸다.
김서현은 23일 서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 2-5로 뒤진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3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김서현의 퓨처스리그 5번째 등판. 지난달 27일 처음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재정비를 마치고 열흘 만인 지난 7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1군에 다시 올라왔다. 이날 11-4로 앞선 9회 복귀 등판을 가졌지만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1볼넷 2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최악의 피칭을 펼쳤다. 이후 투구폼 수정 제안을 거부한 채 지난 13일 다시 2군으로 내려왔다.
이날 김서현은 볼을 연거푸 던졌다. 선두타자 함창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후속 타자 김성진 때 대주자 박현우에게 2루 도루도 허용했다. 김성진은 2볼 이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7구 연속 볼을 던졌다.
!['볼볼볼볼볼볼볼→S 46.8%' 투구폼 수정 거부했는데, 영점 잡기 아직인가...김서현 2군에서도 헤맨다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9555654785_23700257.jpg)
강민균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졌고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만 이중도루를 내줘 무사 2,3루 위기가 됐다. 일단 강민균은 3루수 땅볼로 유도해 첫 아웃을 기록했다. 그러나 결국 전경원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계속된 1사 1루에서는 추세현을 삼진 처리했지만 엄태경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손용준에게 볼넷을 허용, 2사 만루 위기에 다시 봉착했다. 하지맘 최명경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1이닝을 겨우 마무리 했다.
32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15개, 볼이 17개였다. 영점을 잡지 못했다. 16일 SSG전 1이닝 18구 1탈삼진 무실점, 18일 SSG전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듯 했던 김서현이 다시 무너졌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마무리 보직을 맡았음에도 69경기 66이닝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으로 팀의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충격의 부진이 올 시즌에도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런데 우려대로 올해 12경기 8이닝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의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2군에서도 아직 확실하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볼볼볼볼볼볼볼→S 46.8%' 투구폼 수정 거부했는데, 영점 잡기 아직인가...김서현 2군에서도 헤맨다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9555654856_283252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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