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는 한국 유니폼 입었던 투수' 고바야시, WBC 평가전 호투 발판으로 소프트뱅크 입단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그는 "독립 리그에서 하루라도 빨리 NPB에서 뛰고 싶었다.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국 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를 앞둔 연습경기에서 일본 독립리그 투수를 예비 선수로 썼고, 고바야시는 3월 3일 오사카 교세라돔 오릭스전 9회말 시속 150㎞대 강속구로 세 타자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등번호 없는 유니폼' 투수로 한국 팬들에게 기억됐다. 그는 평가전 뒤 "한국 타자는 스윙이 강하다"고 평했다.
2020년 드래프트로 히로시마에 입단한 뒤 2021시즌 데뷔전 외엔 자리 잡지 못했던 그는 올 시즌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7경기 3승 1패·평균자책점 2.33을 남겼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