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감독 부임설' 무리뉴 감독, 토트넘 시절 공격수 영입한다…'최우선 영입 리스트, 클럽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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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무리뉴 감독 부임 가능성이 점쳐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푸스발다텐은 21일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선수 영입을 지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게 됐고 이미 새로운 스쿼드에 대한 명확한 구상을 갖고 있다'며 '무리뉴 감독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이자 분데스리가 득점왕 케인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이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면서도 '무리뉴 감독은 케인과 토트넘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함께한 경험이 있다.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에서 케인 같은 센터포워드를 데려오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첫 시즌 부터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분데스리가 역사상 데뷔 시즌부터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른 것은 케인이 처음이다. 케인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122골을 넣어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도 경신했다.
독일 스폭스는 '케인의 분데스리가 성공 스토리는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어떤 선수도 달성하지 못했던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케인의 기록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분데스리가 93경기에서 98골을 기록했다'며 케인의 올 시즌 활약을 조명하기도 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케인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이자 CEO 출신으로 이사진에 포함되어 있는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온 것은 구단 역사에 남을 엄청난 성공이었다. 케인에게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케인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았고 그것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다. 이제 합의된 대로 클럽 경영진은 시즌 종료 후 케인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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