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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영 4아웃 SV 승부수, 염경엽 감독 “흐름상 꼭 이겨야 할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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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영 4아웃 SV 승부수, 염경엽 감독 “흐름상 꼭 이겨야 할 경기였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가 마무리 손주영을 8회 올리는 강수를 두며 승리를 챙겼다. 염경엽 감독은 "흐름상 승리가 꼭 필요한 경기였다"고 얘기했다.

LG 트윈스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6회초까지 5-0으로 리드하다 경기 후반 야금야금 추격을 허용했지만 필승조를 모두 투입한 끝에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손주영이 마무리 전환 후 첫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공략했다. 4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타선이 5회 오지환의 2루타를 시작으로 박동원 이영빈의 적시타, 홍창기의 상대 실책 유발로 3점을 뽑았다. 6회에는 문정빈의 2루타에 이어 천성호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이영빈의 땅볼 타점으로 2점을 보탰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취점이 중요한 경기였는데, 5회에 동원이 영빈이 창기가 3타점을 만들어 내면서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빈이가 2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며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성호와 영빈이가 추가점을 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줬고, 진성이와 주영이가 위기상황들을 잘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흐름상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했고, 승리가 꼭 필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로 집중력을 발휘해주면서 승리를 만든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염경엽 감독은 끝으로 "또 멀리 원정까지 오셔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어려운 경기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LG는 22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벌인다. 22일 선발투수는 이정용이다.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를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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