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패배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잔류 최종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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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첼시전에 패배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싸움을 최종전까지 가게 됐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차곡차곡 승점을 쌓으며 잔류 경쟁에서 파란불이 떴지만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빨간불이 켜졌다.
현재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2 차이로 최종전 결과에 따라 잔류 여부가 갈릴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 현지 매체들도 “토트넘이 예상 밖 생존 경쟁에 내몰렸다”고 평가하며 긴장감을 전했다.
올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상황을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핵심 선수들의 부상, 그로 인한 수비 불안과 경기력 저하로 인해 순위는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현지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는 “토트넘답지 않은 시즌”, “클럽 전체가 방향성을 잃었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잔류 경쟁이 시즌 끝까지 가게 되면서 감독과 선수단 부담 역시 커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메시지가 반복되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무거운 상태다.
다만 최종전 에버턴과의 승부에서 승리시 웨스트햄의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 할 수 있고 설령 무승부를 거둔다고 해도 잔류 경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승점 동률시 골득실차를 따지는데 토트넘이 웨스트햄보다 12골차 앞선 상태라 현실적으로 뒤집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패배할 경우 웨스트햄의 결과에 따라 강등될 수 있다.
결국 모든 시선은 최종전으로 향한다. 긴 부진 끝에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이 마지막 순간 생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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