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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 김하성의 방망이… '5G 만에 안타-첫 적시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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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그동안 침묵했던 김하성의 방망이가 드디어 터졌다.



드디어 터진 김하성의 방망이… '5G 만에 안타-첫 적시타' 활약




김하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8-4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지난 13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14일 1안타를 기록한 뒤 4경기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좌완 브랙스턴 개럿의 한가운데 83.3마일 슬라이더를 쳤지만 3루 땅볼에 그쳤다.

이후 4회초에는 투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8회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2사 만루에서 터진 맷 올슨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드디어 터진 김하성의 방망이… '5G 만에 안타-첫 적시타' 활약




타선이 폭발하면서 9회초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2사 1,2루에서 우완 레이크 바처의 초구 91.1마일 슬라이더를 노려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5경기만의 안타이자 시즌 첫 적시타였다.

다만 장점인 수비가 흔들린 것은 아쉬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헤르베르토 에르난데스의 타구가 정면으로 왔지만 이를 놓쳐 시즌 두 번째 실책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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