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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승 페이스' 롯데에 복덩이 들어왔네, 이러니 롯데 팬들이 반한다 "도망가는 피칭하는 순간, 결과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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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승 페이스' 롯데에 복덩이 들어왔네, 이러니 롯데 팬들이 반한다






'와 10승 페이스' 롯데에 복덩이 들어왔네, 이러니 롯데 팬들이 반한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도망가는 피칭을 하는 순간 결과는 안 좋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박정민은 도망가는 피칭을 하지 않는다.

박정민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4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박정민은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요나단 페라자를 삼진 처리했지만, 문현빈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강백호를 삼구 삼진으로 돌린 데 이어 노시환도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팀 타선이 8회 3점을 가져오며 6-4 역전에 성공, 박정민은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경기 후 박정민은 "한화의 좋은 타순을 만났지만 내 공을 믿고 자신 있게 던지는 것에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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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경기가 끝나고 손성빈 선수와 얘기한 것이 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싶은 마음에 직구를 던질 때 힘을 뺄 때가 있으니 그러지 말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래서 그럼 다음 경기 때 내가 그 부분을 인지할 수 있게, 제스처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좋은 조언이 좋은 피칭으로 이어진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박정민은 신인 투수다. 장충고-한일장신대 출신으로 202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4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즌부터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경기에 나왔다. 3승 1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4.29를 기록 중이다. 팀 내 다승 공동 2위. 지금 딱 10승 페이스다. 20경기에서 실점 경기는 단 다섯 경기에 불과하다. 3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세이브를 기록하더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민은 "늘 타이트한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가게 됐다. 하지만 스스로가 도망가는 피칭을 하는 순간 결과가 안 좋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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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이라는 복덩이가 롯데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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