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95억원’ 김하성, 실력은 타율 ‘5푼’…애틀랜타, ‘방출 또는 트레이드’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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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시즌 타율이 5푼대로 곤두박질 친 김하성. 못한다고 라인업에서 뺄 수도 없다. 몸값이 곧 신분으로 통하는 메이저리그에서 그의 연봉이 비싸기 때문이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홈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053(19타수 1안타)로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196으로 누가 알까 창피한 수준이다.
애틀랜타는 이런 김하성을 배려하기 위해 이틀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았다. 타순도 부담이 적은 하위타순에 배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김하성의 저조한 타율보다 더 큰 문제는 타격내용이다. 올 시즌 김하성은 본인의 평균 타구속도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만큼 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못 맞추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메이저리그 'FA 3수생'이 된 김하성이 과연 언제쯤 타격부진을 탈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금의 부진이 장기화 된다면 애틀랜타도 고심 끝에 방출 또는 트레이드 등의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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