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토트넘 도왔다...'강등 확률 6%' 토트넘, 잔류 위해 스탬퍼드 브릿지 포비아 극복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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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당할 확률이 크게 줄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1-3으로 패배했다. 승점 36점의 웨스트햄은 여전히 18위다.
웨스트햄에게는 이제 단 1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토트넘은 승점 2점을 앞선 채로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웨스트햄이 뉴캐슬에게 패배하면서, 토트넘이 잔류할 것이라는 예상이 높아지고 있다. 분석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이 강등당할 확률은 6.17%다. 반면 웨스트햄은 93.83%다.
한때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50% 이상까지 치솟았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하고 강등당할 가능성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첫 경기였던 선덜랜드전에서는 패배를 당했다. 불운하게 실점했고, 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부상으로 잃었다. 이어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는 승리하는 듯싶었지만, 경기 막판에 극장 동점골을 먹히면서 승점 2점을 눈앞에서 잃었다.
이후 '꼴찌'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반등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애스턴 빌라전도 승리했다. 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었는데, 이 경기를 승리한다면 토트넘이 잔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마티스 텔이 주인공이 됐는데, 선제골을 넣고 페널티킥까지 허용했다.
37라운드 첼시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데, 승리 또는 무승부를 거둔다면 잔류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된다. 첼시가 최근 부진에 빠져 있지만, 토트넘 역시 첼시 원정에서 쉽게 승점을 따낸 적이 없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첼시 원정 35번 중 단 1번밖에 승리하지 못했다. 첼시는 토트넘에게 강하다. 최근 토트넘과 5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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