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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자 외인 또 없습니다, LG에서만 97홈런을 친 복덩이가 있다…염갈량 "승리의 큰 공,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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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자 외인 또 없습니다, LG에서만 97홈런을 친 복덩이가 있다…염갈량






이런 효자 외인 또 없습니다, LG에서만 97홈런을 친 복덩이가 있다…염갈량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승리의 큰 공을 세웠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활짝 웃었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4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주말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전날 마지막에 역전패를 했기 때문에 초반 선취점이 정말 중요했다. (문)정빈이의 투런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우리 쪽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오스틴이 뜨거운 활약을 보여줬다. 5회 스리런홈런, 8회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6회에는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KBO 4년 차인 오스틴은 97홈런을 기록, 통산 100홈런에 단 세 개만을 남겨뒀다.



이런 효자 외인 또 없습니다, LG에서만 97홈런을 친 복덩이가 있다…염갈량




염경엽 감독은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스틴이 연타석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면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승리의 큰 공을 세웠다. 또한 6회에 결정적인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공수에서 맹활약한 것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미소 지었다.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김진수(1이닝 무실점)-김영우(1이닝 1실점)는 홀드를, 손주영(1이닝 무실점)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염 감독은 "찬규가 최근 경기에서 좋은 피칭이 이어지고 있어서 오늘도 기대를 많이 했다. 선발로서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다 해줬다. 진수, 영우가 승리조로서 본인들의 역할을 해줬고, 주영이가 경기를 잘 마무리해 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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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정인데도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한 주를 5할로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LG는 광주로 이동해 KIA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SSG는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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