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단독 1위 뺏길 수 없지' KIA 김도영 11경기 만에 터진 13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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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2회 말 쐐기 2점 홈런을 뽑았다.

김도영은 7-6까지 쫓기다가 8-6으로 달아난 6회 초 1사 1루에서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찬스를 연결했다. KIA는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김호령의 희생 플라이 등을 묶어 5점을 뽑아 12-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김도영은 이날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타율을 0.278로 끌어올렸고, 타점 3개를 추가해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공동 2위(38개)가 됐다.
리드오프 박재현은 6타수 5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승리(16-7)의 선봉장이었다.
이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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