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0승 물건너가나… kt wiz, 1회말부터 2-0 리드[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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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 리빙레전드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런데 kt wiz가 1회말부터 선취점을 올리며 류현진의 200승을 저지할 준비를 마쳤다.
kt wiz는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류현진 200승 물건너가나… kt wiz, 1회말부터 2-0 리드[수원에서]](/data/sportsteam/image_1778997671291_19366111.jpg)
지난해 6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kt wiz는 올 시즌 초반 투,타의 조화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24승1무16패로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 1위다. 3위 LG 트윈스(24승17패)와는 0.5경기차다.
시즌 초부터 순항하던 kt wiz는 이번 주말 3연전에서 한화 타선의 화력에 고전하며 15,16일 경기를 모두 내줬다.
17일 맞대결은 한화 에이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도전 경기다. 류현진의 200승 도전을 지원해야하는 한화 타선과 저지해야하는 kt wiz 타선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kt wiz 선발투수 맷 사우어는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어진 1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최원준이 좌중간 2루타를 쳤다. 이후 김민혁의 희생번트와 김현수의 볼넷으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샘 힐리어드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kt wiz는 계속된 공격에서 장성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상수가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2-0으로 달아났다.
kt wiz는 타선의 활약을 바탕으로 2회초 현재 2-0으로 리드 중이다.
![류현진 200승 물건너가나… kt wiz, 1회말부터 2-0 리드[수원에서]](/data/sportsteam/image_1778997671655_26637593.jpg)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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