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대전의 아들' 윤도영 온다...'3경기 무승+홈 무승' 대전, 서울 잡고 월드컵 휴식기 전 반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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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대전의 아들' 윤도영 온다...'3경기 무승+홈 무승' 대전, 서울 잡고 월드컵 휴식기 전 반전 목표](/data/sportsteam/image_1778886031855_12846555.jpg)
![[K리그1 프리뷰] '대전의 아들' 윤도영 온다...'3경기 무승+홈 무승' 대전, 서울 잡고 월드컵 휴식기 전 반전 목표](/data/sportsteam/image_1778886031871_22253437.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돌아온 대전의 아들 윤도영이 홈 첫 승리 기운을 불어줄까.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만난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6패)를 얻어 9위에 위치 중이다. 서울은 승점 29(9승 2무 3패)를 획득해 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3경기 무승이다. 홈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두고 강원FC 원정을 떠났는데 0-2로 패했다. 강원의 전방 압박에 고전해 롱패스를 통한 전개로 활로를 열었는데 골이 터지지 않았다. 루빅손, 주앙 빅토르 등이 연속해서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은 없었다. 박청효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들어 유강현, 주민규 등 공격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며 공세를 높였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 막판 연속 2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최근 대전의 고민은 분명하다.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지만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시즌 14경기 동안 적지 않은 슈팅을 시도했음에도 실제 득점 수치는 기대에 못 미친다. 공격 과정에서 상대를 흔드는 장면은 자주 나오지만, 마지막 한 번의 마무리가 부족해 승점으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시간대가 있어도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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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대전의 아들' 윤도영 온다...'3경기 무승+홈 무승' 대전, 서울 잡고 월드컵 휴식기 전 반전 목표](/data/sportsteam/image_1778886031903_25200068.jpg)
다음 상대는 FC 서울이다. 서울은 3경기 무승(1무 2패)을 기록하면서 독주 체제가 흔들거리는 듯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다시 분위기를 다잡았다. 한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골고루 득점을 넣어주고 있고 수비도 단단하다.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대전은 서울전 좋은 기억을 살리려고 한다. 올 시즌 초반 지독한 부진을 겪다가 서울 원정을 떠나 1-0 깜짝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아직 홈 승리가 없는데 마지막 홈 승리도 서울전(2025년 11월 35라운드)이었다. 최근 10경기 전적도 5승 3무 2패로 대전이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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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대 홈 첫 승을 기록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하려고 한다. 이날 윤도영이 돌아온다. 윤도영은 황인범-배준호를 잇는 대전의 아들로, 대전이 키운 선수다. 브라이튼에 입단 후 네덜란드로 임대를 떠났는데 전반기엔 엑셀시오르(1부), 후반기엔 도르트레흐트(2부)에서 생활했다. 유럽에서 첫 시즌을 끝내고 홈 경기장을 찾는다.
대전은 "윤도영은 경기 전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5:30~16:00, 사전 당첨자에 한해 참여 가능)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하프타임에는 그라운드에 나서 복귀 인사와 함께 대전의 승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윤도영이 대전 승리 요정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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