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20이닝 만에 처음 홈런 맞았다…한화 김태연, 안우진 슬라이더 공략해 시즌 2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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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키움 에이스 안우진이 1군 복귀 후 여섯 번째 경기, 20번째 이닝에서 처음 홈런을 맞았다. 안우진을 넘어선 선수는 한화 김태연이었다.
김태연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나와 1-1로 맞선 5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홈런이다. 안우진의 가운데 몰려 들어온 시속 140㎞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안우진은 이 경기 전까지 5경기 15이닝 동안 12피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장타는 2루타 3개, 3루타 1개가 전부였다. 홈런은 하나도 맞지 않았다.
14일 경기에서는 4회까지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문현빈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실점하지 않았다. 그러나 2회에는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3루쪽 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맞고 위기에 놓였고, 다음 타자 허인서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4회까지 1실점으로 버티던 안우진은 5회 선두타자 김태연에게 시즌 첫 피홈런을 내주면서 추가점을 빼앗겼다. 안우진이 올해 20번째 이닝에서 맞은 첫 번째 홈런이다.
한화는 김태연의 홈런에 힘입어 안우진을 상대로 리드를 잡았다. 이도윤의 2루타와 이원석(투수 앞 번트), 요나단 페라자(2루수 땅볼)의 야수선택 출루로 추가점까지 올려 3-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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