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박현경,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승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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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조별리그에서 이틀 연속 승리를 따냈다.
이예원은 14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5조 2차전에서 김우정을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며 이겼다.
2승을 챙긴 이예원은 이채은과 3차전을 치러 16강 진출을 결정한다. 1무1패가 된 김우정은 이날 이세희(2패)를 꺾은 이채은(1승 1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이예원은 10번 홀(파4)까지 1홀을 뒤지다 11번 홀(파4)에서 동점을 만든 뒤 3홀을 더 이겨 항복을 받아냈다.

2024년 대회 우승자인 박현경도 조별리그 13조 2차전에서 서어진(2패)을 1홀 남기고 2홀 차로 앞서며 2승째를 챙겼다.
같은 조의 신다인 역시 정소이(2패)에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 나가면서 2승째를 완성하고 박현경과 최종전을 치러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루키' 최정원은 '난적' 지한솔과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2승을 따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정원은 8번 홀(파4)까지 동점으로 맞서다 9번 홀(파4) 버디로 1홀 차 승리를 낚았다.
2승을 확보한 최정원은 3차전에서 이날 고지원(2패)을 물리친 홍진영(1승 1패)과 최종전을 펼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박결에 1홀 차 역전패를 당하며 1승 1패로 주춤한 가운데 박결은 기분 좋은 2승을 따내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방신실은 조별리그 4조 2차전에서 문정민(1승 1패)과 펼친 '장타자 맞대결'에서 4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앞서며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
방신실은 9번 홀까지 5홀을 앞서는 일방적인 경기 끝에 14홀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승을 확보한 방신실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민솔(1승 1패)과 맞붙고, 문정민은 김지수(2패)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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