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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타니' 7이닝 무실점 시즌 최고투… ERA 0.8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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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정말 대단하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최고 투구를 선보였다.



'대단한 오타니' 7이닝 무실점 시즌 최고투… ERA 0.82-1위




7경기 평균자책점 0.82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정말 타자로 MVP를 탄데 이어 투수로도 사이영상에 도전할만하다.

오타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동안 105구를 던지며 무실점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선발등판해 43.1이닝동안 단 4자책점을 기록해 평균자책즘 0.82로 메이저리그 규정이닝을 채운 전체 선수 중 1위이자 유일한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오타니는 타자로도 나오지 않고 오직 투수로만 나와 1회 1,3루를 내준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넘긴 후 질주했다. 2회 삼자범퇴, 3회 볼넷 하나만 주고 무실점, 4회에는 세타자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투를 보였다. 5회에도 삼진 2개로 무실점, 6회에는 안타 하나만 내줬다.

7회 1사 후 연속 안타를 내줘 강판 위기에 놓였지만 오타니는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스스로 위기에 탈출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2회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무키 베츠의 백투백 홈런, 3회 2점을 보태 4-0으로 앞서고 있어 오타니에게 시즌 3승 요건을 만들어줬다.

김혜성은 샌프란시스코 선발이 좌완이었기에 선발에서 제외됐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1번 우익수로 나와 8회초까지 4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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