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추격에 솔로포로 숨통 틔운 광주제일고 조휘원, 장타 두방으로 7-6 승리 이끌어[황금사자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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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추격에 솔로포로 숨통 틔운 광주제일고 조휘원, 장타 두방으로 7-6 승리 이끌어[황금사자기 스타]](/data/sportsteam/image_1778673638204_19996305.jpg)
광주제일고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경남고를 7-6으로 막아섰다.
이날 광주제일고는 선발투수 윤수형이 1회초 연속 볼넷으로 경기를 시작한 뒤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경남고 4번 타자 이호민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광주제일고는 3회 무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3번 타자 조휘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2-1로 역전했다. 이 적시타로 상대 선발투수 박지후를 2이닝 만에 조기 강판시킨 광주제일고는 3회에만 6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6-1까지 달아났다.
그러자 통산 8회 우승에 도전하는 명문 경남고가 거센 추격을 시작했다. 경남고가 5회 2점, 6회 2점을 내고 5-6까지 따라붙자 결국 광주제일고도 6회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에이스 박찬민을 소환했다. 경남고는 8회초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저지하려던 포수의 송구가 빠진 사이 2루 주자 안우석이 홈을 밟아 6-7로 턱끝까지 추격해왔다.
![경남고 추격에 솔로포로 숨통 틔운 광주제일고 조휘원, 장타 두방으로 7-6 승리 이끌어[황금사자기 스타]](/data/sportsteam/image_1778673639481_25716118.jpg)
![경남고 추격에 솔로포로 숨통 틔운 광주제일고 조휘원, 장타 두방으로 7-6 승리 이끌어[황금사자기 스타]](/data/sportsteam/image_1778673640803_23120243.jpg)
임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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