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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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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가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김서현(22)을 1군에서 뺐다. 대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1군에 올렸다.

김서현은 지난 7일 1군에 재등록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나갔다. 당시 11-4로 앞선 9회초에 나갔으나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했다. 편안한 상황에 내보내겠다는 김경문 감독의 배려가 있었지만, 김서현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




이후 김경문 감독은 새롭게 1군에 온 투수들에게 최소 세 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김서현은 이후 등판하지 못했고, 13일 1군에서 또 빠졌다. 12일 경기의 경우, 한화는 9회에 11-5로 리드했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 대신 이민우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서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이다. 마무리 보직을 일찌감치 내놨고, 2군 재조정을 거쳤지만, 7일 경기로 보듯 소용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나는 공이 너무 많았다. 제구 문제가 지난해 후반기부터 해결이 안 되고 있다.



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




결국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에게 두 번의 기회를 더 주지 않고 다시 1군에서 내렸다. 이젠 김서현의 향후 스케줄, 행보를 전혀 알 수 없게 됐다. 사실 현 상황서 1군 등판이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구단에서 장기적으로 김서현의 미래 설계를 잘 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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