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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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data/sportsteam/image_1778662902155_18715876.jpg)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가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김서현(22)을 1군에서 뺐다. 대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1군에 올렸다.
김서현은 지난 7일 1군에 재등록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나갔다. 당시 11-4로 앞선 9회초에 나갔으나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했다. 편안한 상황에 내보내겠다는 김경문 감독의 배려가 있었지만, 김서현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data/sportsteam/image_1778662902190_26973542.jpg)
이후 김경문 감독은 새롭게 1군에 온 투수들에게 최소 세 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김서현은 이후 등판하지 못했고, 13일 1군에서 또 빠졌다. 12일 경기의 경우, 한화는 9회에 11-5로 리드했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 대신 이민우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서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이다. 마무리 보직을 일찌감치 내놨고, 2군 재조정을 거쳤지만, 7일 경기로 보듯 소용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나는 공이 너무 많았다. 제구 문제가 지난해 후반기부터 해결이 안 되고 있다.
![한화 김서현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세 번의 기회는 없었다, 7일 KIA전 3자책 임팩트가 너무 컸다[MD고척]](/data/sportsteam/image_1778662902220_29381330.jpg)
결국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에게 두 번의 기회를 더 주지 않고 다시 1군에서 내렸다. 이젠 김서현의 향후 스케줄, 행보를 전혀 알 수 없게 됐다. 사실 현 상황서 1군 등판이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구단에서 장기적으로 김서현의 미래 설계를 잘 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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