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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완패한 이정후, 기어코 '멀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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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야마모토 요시노부(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대결에서 완패했다. 그러나 '미니 한일전'이 끝난 뒤 기어코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완패한 이정후, 기어코 '멀티 히트'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꽁꽁 묶였다. 1회 초 첫 타석에선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에게 잡히더니, 3회 초 2사에선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5회 초 2사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다.

야마모토가 마운드를 떠나자 이정후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4-2로 앞선 7회 초 2사 1·2루에서 다저스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직구(시속 152.8㎞)를 잡아 당겨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마지막 타석인 9회 초 2사에선 유격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6-2로 이기며 3연승을 질주, 승률 0.429(18승 24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반면 다저스 9번 타자 2루수로 경기에 나선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를 이어간 그의 시즌 타율은 0.268(81타수 22안타)로 하락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승률 0.571(24승 18패)로 지구 2위를 유지했다.

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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