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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망가진 '123골 77도움' 손흥민급 슈퍼스타, 린가드처럼 K리그라도 와야 하나..."팬들이 죽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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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망가진 '123골 77도움' 손흥민급 슈퍼스타, 린가드처럼 K리그라도 와야 하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라힘 스털링은 도대체 얼마나 망가진 것일까.

영국 디 애슬래틱은 13일(한국시각) '스털링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스털링의 심각한 기량저하를 주목했다. 매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인 얀 에베르세는 페예노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아약스에서 요한 크루이프와 함께 뛰었고, 이후 감독으로서 젊은 시절의 아르네 슬롯을 지도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스털링은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에베레세는 "내가 틀렸기를, 그를 잘못 판단했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 생각이 맞을 거싱다. 인터넷 댓글을 보세요. 팬들이 그를 죽이려 든다. '우리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이라고들 하죠"라며 덤덤하게 스털링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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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세는 "스털링의 몸 상태가 엉망이다. 서너 번 전력 질주를 하고 나면 20분 동안 보이지 않아요. 더 이상 폭발력이 없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죠. 주저하고, 실수할까 봐 불안해한다. 일대일 상황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지 못해요. 예전의 속도가 없으니 이제는 리스크 없는 패스만 한다. 자신감이 바닥인데, 본인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이라며 혹독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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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의 전설인 판 하네헴은 스털링에 대해 "내가 구단이라면 돈을 돌려달라고 하고 '그냥 집에 가라'고 말할 것"이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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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는 스털링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덜란드 리그에서도 통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이라면 유럽에서 더 뛰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차라리 제시 린가드처럼 파격적인 도전을 택해서 터닝 포인트를 찾는 게 좋아 보인다.
김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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