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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멀티히트+2타점’ 샌프란시스코, 다저스에 연이틀 승리..김혜성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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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멀티히트+2타점’ 샌프란시스코, 다저스에 연이틀 승리..김혜성은 침묵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를 꺾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6-2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5타수 2안타 2타점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5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고 시즌 타율을 0.272, OPS를 0.702까지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드리안 하우저가 선발등판했다. 이정후(RF)-루이스 아라에즈(2B)-케이시 슈미트(3B)-라파엘 데버스(DH)-엘리엇 라모스(LF)-윌리 아다메스(SS)-브라이스 엘드리지(1B)-해리슨 베이더(CF)-에릭 하스(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다저스 선발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카일 터커(RF)-윌 스미스(C)-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김혜성(2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와 프리먼의 안타, 터커의 사구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스미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초 하스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3회말 오타니가 시즌 7호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리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초 베이더가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고 백투백 홈런을 기록해 역전했다. 그리고 7회초 라모스의 2루타, 아다메스의 안타, 길버트의 적시타, 이정후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4점을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하우저는 5.2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맷 게이지가 0.1이닝 무실점, 조엘 페게로가 0.2이닝 무실점, 샘 헨트제스가 1이닝 무실점, 케일럽 킬리언이 0.1이닝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6.1이닝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을 떠안았다.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0.2이닝 1실점, 에드가르도 엔리케즈가 1이닝 무실점, 잭 드레이어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8이 됐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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