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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해설위원 "홍명보호 1승2무로 32강 갈 것…첫 골 주인공은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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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해설위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무난히 32강에 안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12일 방송된 KBS 9시 뉴스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1승2무의 성적으로 32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안에 들거나, 각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야 32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조별 예선 1승 2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는 승리를,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선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 대해서는 "상대 팀에 190cm가 넘는 선수가 5명 있다(유럽 플레이오프 명단 기준).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조직을 잘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후보로는 오현규(베식타시)를 지목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가장 날카로운 득점력, 위치선정, 그리고 슈팅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홍명보호는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과 차례로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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