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공격수 영입 위해 이강인 매각'…'이적 불가 선언' PSG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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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은 12일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바레스는 PSG의 영입 리스트에도 이름이 올랐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접촉했다. 알바레스는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그 동안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은 클럽이다. 프랑스 르파리지엥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지난달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그리즈만을 대체할 선수로 이강인을 고려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이적료 부담 때문에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려 놓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12일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에서 매각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라며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바르콜라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PSG 경영진은 바르콜라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낮은 이적료로 이적하거나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는 하무스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유로를 책정했고 이강인의 이적료 역시 3000만유로로 책정했다.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의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 관건은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 영입을 원하는 클럽을 찾는 것이다.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는 분명 많은 이적 제안을 받을 것이다. PSG는 올 여름 매우 바쁘고 흥미진진한 이적 시장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G의 이적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9일 'PSG는 올 시즌 초반부터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던 이강인, 뎀벨레, 바르콜라와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PSG는 아스날을 상대로 치르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전까지 더 이상 재계약 협상과 관련된 예정된 미팅이 없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선수들과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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