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도전' 한화 라인업 변화 줬다…3G 6안타 황영묵 리드오프 배치, 류현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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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박승환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3차전 원정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지난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주중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더니, 주말 LG 트윈스전에서도 첫 경기를 패했지만, 주말 이틀을 모두 잡아내면서, 4승 2패로 지난주 일정을 끝냈다. 그리고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 투수로는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지난달 30일 SSG 랜더스전에서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다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패전을 떠안았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6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역투하며 3승째를 확보했다.
그리고 키움을 상대로도 매우 강했다. 류현진은 키움과 맞대결에서 총 20경기에 등판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2.56로 좋았는데, 올 시즌 키움전 등판은 처음이다.


한화는 이날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이진영(중견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주말 경기와 비교했을 때 리드오프가 교체됐다. 한화는 LG와 주말 3연전에서 이진영과 이원석을 각각 1번에 배치했는데, 이들 모두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따라서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는 등 3경기에서 6안타로 감이 좋은 황영묵이 1번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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