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타율 0.522' 드디어 주전 3루수 돌아왔다! 곧바로 7번 선발 출전…"돌아와서 잘했으면" [MD수원]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타율 0.522' 드디어 주전 3루수 돌아왔다! 곧바로 7번 선발 출전…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천군만마다. KT 위즈 주전 3루수 허경민이 드디어 1군에 합류했다.

KT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내야수 허경민이 콜업되고 투수 김정운이 말소됐다. 허경민은 지난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한 달가량 재활 끝에 드디어 1군에 올라왔다. 그때까지 7경기 12안타 1홈런 1도루 7득점 4타점 타율 0.522 OPS 1.299를 달리고 있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김민혁(좌익수)-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혁(포수)-이강민(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타율 0.522' 드디어 주전 3루수 돌아왔다! 곧바로 7번 선발 출전…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강철 감독은 "돌아오고 잘하는 것은 다르다. (허경민이) 돌아와서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서서히 KT는 완전체를 꾸리고 있다. 오윤석은 9일 1군에 합류했다. 류현인도 이제 손가락 뼈가 붙어서 기술 훈련에 들어간다. 안현민은 6월 합류 예정이다. 주축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형준의 대체 선발 배제성은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3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예정된 투구 수 50개로 깔끔하게 3이닝을 넘겼다. 이강철 감독은 "바꾸는 게 서운할 정도로 좋다고 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배제성은 2024시즌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지난해 복귀했다. 이때 배제성은 슬라이더를 던질 때 팔꿈치에 타이트함을 느꼈다고 했다. 지금은 그런 증상이 모두 사라졌고,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후문. 이강철 감독은 "그럴 때 조심해야 돼"라고 선수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배제성은 다음 턴에 70개 정도를 던질 예정이다.



'타율 0.522' 드디어 주전 3루수 돌아왔다! 곧바로 7번 선발 출전…




한편 KT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7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