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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김혜성, ML 살아 남았다…다저스 베츠 복귀, 프리랜드 마이너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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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김혜성, ML 살아 남았다…다저스 베츠 복귀, 프리랜드 마이너로 강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돌아왔다. 하지만 김혜성은 계속 메이저리그에 살아 남았다.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실력으로 잡아 낸 것이다.

다저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MHN에 이메일로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베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를 마이너리그 트리플 A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대박' 김혜성, ML 살아 남았다…다저스 베츠 복귀, 프리랜드 마이너로 강등




프리랜드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다저스가 키우는 유망주라는 점 때문에 김혜성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개막전 26인 명단에 승선했다.

반면, 스프링캠프서 4할 타율을 기록한 김혜성은 프리랜드에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출발했다. 하지만 베츠의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초 메이저리그에 콜업됐고, 이후 공수주 3박자를 제대로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결과, 베츠가 복귀했지만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건 김혜성이 아니라 프리랜드였다. 베츠의 부상 이탈로 찾아온 기회를 김혜성이 실력으로 잡아낸 것.

이번 로스터 정리로 인해 김혜성은 당분간 마이너 강등 걱정 없이 계속 메이저리그에 머물며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대박' 김혜성, ML 살아 남았다…다저스 베츠 복귀, 프리랜드 마이너로 강등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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