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밥상 엎었다...’ 토트넘, 안방서 리즈와 1-1 무...잔류 전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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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밥상 엎었다...’ 토트넘, 안방서 리즈와 1-1 무...잔류 전쟁은 계속](/data/sportsteam/image_1778536890668_133727.jpg)
[포포투=정지훈]
홈에서 또 승리하지 못했다.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토트넘이 밥상을 엎어버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승점 38점으로 17위를 지켰지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차는 2점이 됐다.
토트넘이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비롯해 텔, 콜로 무아니, 팔리냐, 갤러거, 벤탄쿠르, 우도기, 반 더 벤, 단소, 포로, 킨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리즈는 칼버트-르윈, 애런스, 제임스, 다나카, 슈타흐, 암파두, 로든, 비욜, 저스틴, 스트라위크, 달로우를 선발로 투입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팽팽했다. 리즈가 전반 1분 스트라위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경기 초반에는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가 나오지는 않았다. 전반 중반 이후 리즈가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전반 21분 애런스가 측면에서 올린 볼을 로든이 헤더로 방향을 바꿨지만 킨스키가 몸을 날려 선방을 해냈다.
토트넘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벤탄쿠르의 패스를 받은 텔이 빠르게 침투하며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갤러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무산됐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 32분 히샬리송, 전반 33분 벤탄크르, 전반 36분 팔리냐가 연달아 슈팅을 퍼부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에 10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단 2번이었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pl.review] ‘밥상 엎었다...’ 토트넘, 안방서 리즈와 1-1 무...잔류 전쟁은 계속](/data/sportsteam/image_1778536890695_29076997.jpg)
토트넘이 후반 들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텔이 잡아 오른발로 감았고, 이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선제골을 내준 리즈는 후반 11분 보르나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토트넘은 후반 13분 히샬리송, 리즈는 후반 16분 다니엘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리즈가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은메차와 뇬토를 넣으며 만회골을 노렸다. 결국 리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9분 암파두와 경합 과정에서 텔이 파울을 범했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칼버트-르윈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다급해진 토트넘은 토트넘은 후반 36분 베리발, 후반 39분 매디슨과 스펜스를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13분. 토트넘이 공세를 퍼부었지만, 오히려 결정적인 찬스는 리즈가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8분 저스틴의 패스를 받은 롱스태프가 슈팅을 때렸지만 킨스키의 손에 이어 골대를 맞으며 무산됐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pl.review] ‘밥상 엎었다...’ 토트넘, 안방서 리즈와 1-1 무...잔류 전쟁은 계속](/data/sportsteam/image_1778536890718_27150569.jpg)
정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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