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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청신호’ 데 제르비의 토트넘, 히샬리송 선발...‘부주장’ 매디슨 교체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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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청신호’ 데 제르비의 토트넘, 히샬리송 선발...‘부주장’ 매디슨 교체 명단




[포포투=정지훈]

잔류 가능성을 높인 토트넘이 리즈전에서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승리를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홈팀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17위, 리즈는 승점 43점으로 16위에 위치해 있다.

잔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토트넘이다. 앞서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에 패배하면서 승점 36점에 머물렀고, 이번 리즈전에서 토트넘이 승리한다면 웨스트햄과 격차는 승점 4점까지 벌어진다. 물론 남은 상대가 첼시, 에버턴 등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 3경기 무패(2승 1무)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는 점을 미뤄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가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의 예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 시점에서 ‘옵타’는 토트넘의 강등 확률을 12.35%, 웨스트햄의 강등 확률을 87.65%라고 점쳤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2026년 리그 첫 승을 신고했지만, 웨스트햄 역시 승리하며 강등 확률은 58.6%에 달했다. 그러나 불과 2주 만에 12.35%로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잔류 가능성을 높인 토트넘이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비롯해 텔, 콜로 무아니, 팔리냐, 갤러거, 벤탄쿠르, 우도기, 반 더 벤, 단소, 포로, 킨스키를 선발로 내세운다. 매디슨, 오스틴, 드라구신, 비수마, 그레이, 베리발, 스펜스, 사르, 소우자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원정팀 리즈는 칼버트-르윈, 애런스, 제임스, 다나카, 슈타흐, 암파두, 로든, 비욜, 저스틴, 스트라위크, 달로우를 선발로 투입한다.

정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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