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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분데스리가 중위권 클럽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 UCL 결승행 실패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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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분데스리가 중위권 클럽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 UCL 결승행 실패 비난 폭발






'PSG는 분데스리가 중위권 클럽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 UCL 결승행 실패 비난 폭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PSG)과 1-1로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가운데 PSG를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하며 결승행에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PSG와의 4강 1차전에 결장했지만 4강 2차전 홈 경기에선 교체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두 차례 맞대결에서 김민재가 경기에 출전한 시간 동안에는 실점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대결에서 6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출신 해설가 헬머는 11일 독일 빌트 등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PSG의 공격수들을 더블팀으로 막으려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일대일로 상대를 막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PSG의 뎀벨레, 두에, 바르콜라 같은 선수들을 상대하려면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 PSG는 1차전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2차전에서 훨씬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수비도 훨씬 좋아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전과 다름 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PSG와의 4강 1차전 5실점 패배 이후에도 공격 축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던 것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은 그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감독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활약했던 올리버 칸은 "2-3골을 내주면서 항상 4골을 넣을 수는 없다. 분데스리가에 종종 효과를 봤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에도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올 시즌 마인츠를 상대로 0-3으로 뒤지고 있다 4-3 역전승을 거뒀고 프라이부르크전에선 0-2로 뒤지고 있다 3-2 역전승에 성공한 바이에른 뮌헨은 착각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반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쾰른전 한 경기만 남겨 놓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3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DFB포칼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올 시즌 더블(2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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