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60㎞ 던질 수 있다”…안우진, 수술 앞둔 문동주에 진심 어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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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최근 문동주로부터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 그는 자신의 수술과 재활 경험을 솔직하게 전하며 문동주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안우진은 2023년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이후 재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어깨 부상까지 겹치며 큰 시련을 겪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두 번째 수술 때는 정말 야구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수술 직후에는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잘 만큼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견딜 수 있는 과정이 된다”며 “좋은 마음으로 수술받고 돌아오라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80구 정도를 기준으로 관리받고 있다”며 “몸 상태가 안정되면 90개, 100개까지 차근차근 늘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이 건강하게 돌아온 것만으로도 응원해줘 정말 감사했다”며 “매 경기 제 가치를 증명한다는 마음으로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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