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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 "김민재, 건강 이유로 조기 교체했다"…분데스리가 올 시즌 최종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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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전반 45분 동안 활약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볼프스부르크에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올 시즌 남은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분데스리가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잭슨, 무시알라,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고레츠카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축했고 비쇼프, 이토, 김민재,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우르비히가 출전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6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실축해 선제골 기회를 놓쳤지만 후반 11분 올리세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고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45분 동안 활약하며 65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6%를 기록했고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인터셉트와 볼 클리어링은 두 차례씩 기록했고 슛블록은 세 차례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콤파니 감독은 볼프스부르크전을 마친 후 전반전이 교체된 선수에 대해 "김민재와 고레츠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교체됐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콤파니 감독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김민재와 고레츠카를 조기 교체한 이유를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기 때문에 올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더 많은 로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고 콤파니 감독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김민재와 고레츠카는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됐고 하프타임 이후에도 라커룸에 남아있었다. 김민재와 고레츠카 모두 의료진의 진료를 위해 경기장을 떠났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 단순한 예방 조치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고레츠카를 무리하게 출전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김민재와 고레츠카가 쾰른과의 다음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이번 주 후반에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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