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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이강인 53분 뛰고 교체 아웃…PSG는 안방서 브레스투아에 1대 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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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이강인 53분 뛰고 교체 아웃…PSG는 안방서 브레스투아에 1대 0 진땀승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에서 스타드 브레스투아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우승 9부 능선을 넘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교체로 물러나기 전까지 5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PSG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리그1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스타드 브레스투아를 1대 0으로 제압했다. 후반 37분에서야 나온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 53분 뛰고 교체 아웃…PSG는 안방서 브레스투아에 1대 0 진땀승





23승4무5패, 승점 73을 쌓은 PSG는 선두를 굳건히 한 가운데 2위 랑스(승점 67)와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렸다. PSG는 오는 14일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리는 랑스와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조기 우승을 확정 짓는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꾸린 이강인은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임을 가져갔지만 공격 포인트와는 인연이 닿지 않은 가운데 후반 8분 두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53분을 소화하는 동안 볼 터치 52회를 기록하면서 패스 30회를 시도해 27회 성공하면서 패스 성공률 90%를 달성했고, 슈팅 1회, 키 패스 3회, 드리블 돌파 성공 2회, 크로스 성공 1회, 지상볼 경합 승리 2회, 볼 리커버리 1회를 기록했다. 평점은 6.7점을 받았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 53분 뛰고 교체 아웃…PSG는 안방서 브레스투아에 1대 0 진땀승





주전을 대거 벤치로 내리면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PSG는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를 주도하면서 슈팅을 퍼부었지만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공격의 효율이 떨어졌다. 실제 점유율 69%을 유지하면서 슈팅 11회를 때렸지만 유효슈팅으로 3회 연결하는 데 그쳤다.

결국 엔리케 감독은 후반 8분 이강인을 빼고 두에를, 후반 15분에는 파비안 루이스와 하무스 대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만 뎀벨레를 각각 투입했다. 후반 24분엔 바르콜라를 불러들이고 주앙 네베스를 넣었다. 결국 주전이 투입된 후 공격의 효율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후반 37분 두에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힘겹게 승리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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