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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아직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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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아직 이릅니다. 끝까지 잘해야 합니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를 주목하라.

허인서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에 기여했다.

그야말로 뜨거운 5월을 보내고 있다. 5월 전 경기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8경기에 나와 12안타 5홈런 14타점 12득점 타율 0.500을 기록 중이다. 9일과 10일 연이틀 3안타 경기를 완성했고, 8경기 가운데 4경기가 멀티히트다. 5월 홈런 공동 1위, 타점 1위, 타율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29경기 21안타 7홈런 21타점 19득점 타율 0.300을 기록 중이다.

신인왕 유력 후보 이야기도 나온다. KBO 신인상은 '최근 5년 이내 입단' 및 '타자 누적 60타석 이하다. 허인서는 지난 시즌까지 누적 타석 수가 49타석이다. 또한 이제 5년차다. 신인왕 수상이 가능하다. 만약 수상한다면 1987년 이정훈(빙그레), 2001년 김태균, 2006년 류현진, 2023년 문동주에 이어 다섯 번째 이글스 소속 선수 신인왕 주자가 될 수 있다.



'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10일 경기가 끝나고 만난 허인서는 "자격 조건이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아직 5월이고 시즌도 많이 남아 있다. 지금 신경 쓰기엔 이른 것 같다, 끝까지 잘해야 가능한 일이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타격감이 좋다기보다는 타이밍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은 그 타이밍이 잘 맞고 있어 결과가 좋게 나온다"라며 "처음 1군에 왔을 때보다 성장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긴장이 덜하다. 그래서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10일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타격도 타격이지만, 바로 투수 리드였다. 특히 이날 1군 데뷔전을 치른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과 5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과도 좋은 호흡을 보였다.

허인서는 "준영이 형은 원래 구위가 좋았다. 하던 대로 하려고 했다. 구위도 좋았고, 제구도 안정적이었다. 원하는 코스로 공이 잘 들어오다 보니 승부하기 편했다"라며 "1회 1사 2, 3루 위기 때도 자신 있게 하자고 했는데 잘 막아줘서 좋았다"라고 미소 지었다.

허인서는 2022시즌 8경기, 2025시즌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제는 유망주에서 벗어나 한화의 당당한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5월 홈런-타점 1위' 한화 괴물 포수 탄생인가, 진짜 김태균→류현진→문동주 다음 주자 불가능 아니다




허인서는 "선발로 나가 정신이 없지만(웃음), 그래도 경기 전에 준비한 것들만 생각하다 보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다"라며 "아직 성장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긴장감은 덜하다. 그래서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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