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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韓 최초' 한화 무명 사이드암 대반란, 대체 이런 선수가 왜 뽑히지 않았나…"첫 승 축하한다, 어려운 시기에 완벽했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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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韓 최초' 한화 무명 사이드암 대반란, 대체 이런 선수가 왜 뽑히지 않았나…






'와 韓 최초' 한화 무명 사이드암 대반란, 대체 이런 선수가 왜 뽑히지 않았나…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첫 승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활짝 웃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서 9-3 승리를 가져오며 주말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한화는 16승(20패)에 성공하며 7위로 도약했다.

선발로 나선 박준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1군 데뷔전을 치른 박준영은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신인 투수가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챙긴 건 KBO 36번째, 한화 소속으로는 4번째다. 그리고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KBO 신인 드래프트 이후 서산에서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우완 투수다. 대학 시절 선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스태미나와 안정적인 제구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기대를 했는데 기대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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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라온 윤산흠(⅓이닝 무실점)-조동욱(1⅓이닝 1실점)-이상규(1⅓이닝 무실점)-잭 쿠싱(1이닝 무실점)도 제 역할을 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먼저 박준영 첫 승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어려운 시기에 박준영이 선발 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고 내려왔다"라고 미소 지었다.

타선 역시 연이틀 터졌다. 강백호와 허인서가 시원한 홈런을 날렸다. 강백호와 허인서 모두 3안타 1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황영묵도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경문 감독은 "타자들도 집중력 있는 공격을 보여주었다. 찬스와 추가 타점이 필요한 시점에 좋은 타점과 장타가 나와주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와 韓 최초' 한화 무명 사이드암 대반란, 대체 이런 선수가 왜 뽑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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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고척으로 이동해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LG는 잠실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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