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지수, 일단 1차 협상 결과 소속팀 못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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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일단 1차 FA 협상 결과,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WKBL은 지난 1일 시작해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박지수는 원소속 구단이었던 KB스타즈를 비롯해 6개 모든 팀과 협상이 가능했지만,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2차 협상에 들어간다. 만약 2차에서도 계약에 실패할 경우 18일 오후 5시까지 최종 3차 협상이 실시된다.
박지수는 KB를 비롯해 모든 구단이 영입을 희망하는 선수이기에, 2차 혹은 3차 협상에서 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이 박지수와 더불어 FA 최대어인 강이슬을 전격 영입했고, BNK는 기존 선수들의 샐러리캡 문제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남은 4개팀이 차기 행선지로 꼽힌다. 특히 강이슬을 놓친 KB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지만, 배혜윤이 은퇴한 삼성생명과 센터 자원이 부족한 신한은행도 필사적이다.
한편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은 원소속 구단이었던 KB와 각각 3년(연봉 1억 5000만워), 1년(5000만원), 1년(4000만원)의 재계약에 성공했고, 조수아 역시 원소속이었던 삼성생명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9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반면 윤예빈(전 삼성생명), 김진영 이혜미(이상 전 신한은행) 김예진(전 우리은행)은 1차 협상에 실패, 박지수와 마찬가지로 2차 협상에 다시 나서게 됐다.
남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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