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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선 이렇게 강했구나, '韓 1위' 호주 좌완 무너졌다…韓 데뷔 후 최다 6실점 난타, ERA 1.00→2.06 올라갔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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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선 이렇게 강했구나, '韓 1위' 호주 좌완 무너졌다…韓 데뷔 후 최다 6실점 난타, ERA 1.00→2.06 올라갔다 [MD대전]






한화 타선 이렇게 강했구나, '韓 1위' 호주 좌완 무너졌다…韓 데뷔 후 최다 6실점 난타, ERA 1.00→2.06 올라갔다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웰스가 무너졌다.

LG 트윈스 라클란 웰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6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3⅓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웰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선발로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6경기에 나와 2승 1패 평균자책 1.00 이었다. 리그 유일 평균자책 1점대에 이 부문 1위였다. 특히 4월 22일 잠실 한화전에 8이닝 1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을 따낸 좋은 기억이 있다.

웰스는 1회를 깔끔하게 출발했다. 이원석 우익수 뜬공, 요나단 페라자 유격수 땅볼, 문현빈을 2루 땅볼로 돌렸다.

하지만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강백호의 2루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무사 2, 3루가 되었다. 허인서를 삼진으로 돌렸지만 김태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3이닝 비자책을 이어오던 웰스는 4경기 만에 자책점을 기록했다. 이후 이도윤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황영묵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으면서 2회에만 3실점을 했다.



한화 타선 이렇게 강했구나, '韓 1위' 호주 좌완 무너졌다…韓 데뷔 후 최다 6실점 난타, ERA 1.00→2.06 올라갔다 [MD대전]




3회에는 야수 도움을 받지 못했다. 페라자에게 볼넷을 내준 후 문현빈을 병살타로 처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사가 아닌 무사 1, 3루가 되었다. 강백호를 병살타로 돌렸지만, 페라자가 홈에 들어오는 건 막지 못했다.

4회도 실점이 나왔다. 허인서에게 안타,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이도윤에게 1타점 3루타, 황영묵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실점이 6점으로 늘어났다. 이원석에게 연속 볼을 던지며 흔들린 웰스는 결국 교체됐다. 김진수가 올라왔다. 김진수가 추가 실점 없이 4회를 마무리하면서 더 이상의 실점은 올라가지 않았다. 트레이너와 김광삼 투수코치가 올라와 부상 상태도 체크를 했지만, LG 관계자는 "부상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웰스는 3⅓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5자책). 웰스가 4이닝도 채우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점 역시 KBO리그 데뷔 후 최다 실점.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 소속일 때도 3실점이 최다 실점이었다. 평균자책점은 2.06까지 올랐다. 73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한화 타선 이렇게 강했구나, '韓 1위' 호주 좌완 무너졌다…韓 데뷔 후 최다 6실점 난타, ERA 1.00→2.06 올라갔다 [MD대전]




한화가 8-2로 앞서 있는 가운데 이대로 끝나면 웰스는 시즌 2패째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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