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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월드컵 다음은 아시안컵이다! 내년 1월 'UAE 베트남'과 한 조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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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월드컵 다음은 아시안컵이다! 내년 1월 'UAE 베트남'과 한 조에서 격돌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대한민국이 내년 1월 참가할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됐다. 홍명보 호 코칭 스태프 중 김동진 코치가 현장을 찾았다.

2027 사우디 아시안컵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24팀이 참가한다. 유치 신청 당시 사우디는 인도와 마지막 경쟁을 벌였으나, 막판에 인도가 유치를 철회하면서 사우디가 단독 신청국으로 남으면서 자연스럽게 개최권을 따냈다. 사상 최초로 사우디에서 열리는 대회다. 2034 사우디 월드컵을 준비하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E조에 편성됐다. 1포트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아직 결정되지 않은 레바논 대 예멘 승자와 한 조에 속하게 됐다. 레바논 전쟁으로 인해 예선 마지막 경기가 오는 6월로 연기된 상태다.

A조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팔레스타인으로 구성됐다. B조는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북한, 요르단이다. C조는 이란, 시리아, 키르기스스탄, 중국이다. D조는 호주, 타지키스탄, 이라크, 싱가포르다. F조는 일본, 카타르, 태국, 인도네시아로 구성됐다.



홍명보 감독, 월드컵 다음은 아시안컵이다! 내년 1월 'UAE 베트남'과 한 조에서 격돌






홍명보 감독, 월드컵 다음은 아시안컵이다! 내년 1월 'UAE 베트남'과 한 조에서 격돌




한국은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2포트에서 가장 껄끄러운 요르단, 이라크를 피했다. 4포트의 북한도 서로 피해갔다.

베트남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과 맞대결을 하게 된 점이 흥미롭다. 베트남은 김 감독뿐 아니라 남궁도, 이운재, 윤동훈 코치까지 한국 코칭 스태프가 이끄는 팀이다. 특히 홍명보 한국 감독과 이운재 베트남 골키퍼 코치는 국가대표팀에서 인연이 깊다.

한국의 당면과제는 당장 다음달부터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다. 아시안컵은 월드컵 반년 뒤에 열리기 때문에 늘 집중하기 힘든 대회였다. 한국은 제 1회, 2회 아시안컵에서 연속 우승한 뒤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67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사진= 풋볼리스트, 대한축구협회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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