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1위’ 손흥민, 2026시즌 MLS 파워랭킹 TOP5 진입 실패...메시는 5위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정지훈]
득점이 없어도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는 손흥민이다. 현재 리그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1위에 올라와 있지만 파워랭킹 TOP5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득점이 터지지 않아, 에이징 커브 논란이 나왔다. 그러나 모든 걱정은 기우였다. 손흥민은 득점이 없어도 자신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기록이 증명한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총 8개의 도움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고, 챔피언스컵에서도 7개의 도움으로 1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챔피언스컵에서는 공격 포인트도 1위에 올라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손흥민의 도움 페이스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9경기에서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남은 23경기에서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개의 도움을 충분히 넘을 수 있다.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MLS에서 단일 시즌 20도움 고지를 밟은 선수는 단 3명뿐이다. 2000년 26도움을 기록한 카를로스 발데라마(탬파베이 뮤티니), 2016년 20도움을 올린 사샤 클레스탄(뉴욕 레드불스), 2019년 20도움을 달성한 막시 모랄레스(뉴욕시티 FC)가 전부다. 메시는 지난 2025시즌 19도움을 기록했는데, 손흥민의 페이스라면 이 기록을 넘을 수 있다.
그러나 파워랭킹 TOP5 진입은 무산됐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는 2026시즌 MVP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1위는 내슈빌의 서리지였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올 시즌 MLS MVP 파워랭킹 5위를 기록했다. 메시는 올 시즌 MLS에서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MLS는 올 시즌 MVP 파워랭킹 5위권 내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선수들을 소개하며 산호세의 베르너, LAFC의 요리스 등을 언급했지만, 손흥민은 없었다.
정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