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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현장] '굿이라도 해야 하나' 패무무무패무무무무무무...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 충북청주, 김포와 1-1로 11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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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청주> 임기환 기자



[BE.현장] '굿이라도 해야 하나' 패무무무패무무무무무무...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 충북청주, 김포와 1-1로 11경기 연속 무승




1승이 이토록 어렵기만 하다.

한국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2 충북청주 FC가 개막 후 11경기 만에 첫 승리를 노렸지만, 후반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을 이어갔다.

충북청주는 9일 오후 4시 30분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김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종언이 전반전 넣은 헤더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개막전 포함 11경기 만에 감격적 승리를 맛봤다. 충북청주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 포함 10경기 째 승리가 없었다.

충북청주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이종언, 가르시아, 서재원이 스리톱에 섰다. 허승찬, 웰치, 김선민이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박건우, 조윤성, 조주영, 반데이라가 포백을 꾸렸다. 조성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김포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루이스, 무신, 이시헌이 공격 라인을 형성했다. 김민식, 김도혁, 디자우마, 임창석이 2선에 나섰다. 이찬형, 김태한, 김동민이 스리백을 책임졌다. 윤보상 골키퍼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BE.현장] '굿이라도 해야 하나' 패무무무패무무무무무무...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 충북청주, 김포와 1-1로 11경기 연속 무승




충북청주는 전반전 원사이드 게임을 펼쳤다. 볼 점유율은 같은 2부리그 팀끼리 대결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수비 라인의 후방 빌드업을 기점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포진한 김선민이 공수를 조율했다. 민지훈의 부상으로 리그 세번째 경기에 나선 웰치의 센스도 나쁘지 않았다. 

전반 23분, 충북청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서재원이 오른 측면에서 뒤로 빼준 공을 오른 측면 수비수 반데이라가 지체 없이 올렸다. 이종언이 상대 수비수 마크에도 껑충 뛰며 시도한 원거리 헤더 슈팅이 포물선을 그리며 김포 골망을 갈랐다. 

충북청주는 선제골을 발판으로 피치를 올렸다. 주포 가르시아가 27분부터 3분 사이에 세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서재원과 김선민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충북청주가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반을 리드한 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포가 승부수를 띄웠다. 김도혁, 이찬형, 무신을 빼고 김성준, 채프먼, 박동진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그렇지만 충북청주의 기세가 여전히 거셌다. 후반 4분 이종언, 후반 6분 서재원의 연속 슈팅이 나왔다. 김포는 53분이 지나는 시점에 김민식을 벤치로 불러 들이고 이학민을 집어 넣는 변화를 주었다.

그렇지만 김포는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후반 시작 17분 만에 디자우마가 첫 슈팅을 했다. 충북청주는 후반 20분 서재원과 웰치를 빼고 홍석준과 정진우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3분 뒤 김포는 이시헌을 벤치로 불러 들이고 김민석을 집어 넣었다. 이후 루이스의 슈팅이 나오는 등 김포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분투했다.

가르시아를 빼고 엔조를 투입한 충북청주는 김포의 타이트한 추격을 끝내 뿌리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돌입한지 2분 만에 교체 자원인 김민석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9무 2패가 되면서 이제 김해 FC(2무 7패)와 함께 유이한 무승팀 기록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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