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가 라인업에서 사라졌다…“직구를 못 때려, 너무 쫓아다닌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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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가 라인업에서 사라졌다…“직구를 못 때려, 너무 쫓아다닌다” [오!쎈 부산]](/data/sportsteam/image_1778310031442_17976233.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직구를 못 때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변동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레이예스(우익수) 고승민(2루수) 나승엽(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포수) 전민재(유격수) 황성빈(좌익수) 박승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황성빈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고 윤동희가 빠졌다.
윤동희는 올 시즌 25경기 타율 2할1푼3리(94타수 20안타) 3홈런 8타점 OPS .66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재조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타격감이 썩 만족스럽지 않다. 전날(8일) KIA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7회 1사 3루에서 정해영을 상대로 패스트볼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지난달 29일 1군 복귀 이후 8경기에서 타율 2할5푼8리(31타수 8안타) 1타점 OPS .750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멀티히트, 3안타 경기들이 있지만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다.
김태형 감독은 “공을 너무 쫓아다닌다. 제대로 친 타구가 하나도 없다. 스윙하다가 몸쪽으로 오는 공들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공을 딱 잡아놓고 때리는 모습이 안 보인다”면서 “지금 직구를 못 때리지 않나. 변화구가 가운데서 몸쪽으로 형성되는 것들은 때리는데 바깥쪽 공은 못 때린다”라면서 현재 윤동희의 상태를 진단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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