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방출 해야 한다' UCL 결승 실패 후 센터백 비난…'PSG전 패배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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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이 비난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PSG)과 1-1로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가운데 PSG를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해 결승행 실패와 함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후반 23분 요나단 타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남짓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전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PSG의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가 왼쪽 측면을 단독 드리블 질주하는 동안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크바라츠헬리아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PSG의 뎀벨레가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유로스포르트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크바라츠헬리아의 뛰어난 활약만 볼 수 있었다. 우파메카노는 이후에도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다시 한번 농락 당했다. 우파메카노는 공격 전개 과정에서 수 차례 부정확한 모습을 드러냈고 잊고 싶은 밤을 보냈다'며 우파메카노의 경기력을 비난했다.
독일 매체 웹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아킬레스건은 수비다. 바이에른 뮌헨은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수비진에 투자해야 한다. 분데스리가는 너무 약하기 때문에 현재 수준의 수비진으로 충분하지지만 세계적 수준의 골키퍼 한 명과 수비수 네 명이 필요하다.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팀을 떠나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이고 지능적인 수비진을 갖추지 못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PSG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압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요나단 타, 라이머, 스타니시치를 방출해야 한다. 그들은 너무 약하고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쟁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다른 선수들은 콤파니 감독이 원하는 수준과 비슷한 선수들이지만 요나단 타, 라이머, 스타니시치가 바이에른 뮌헨의 패배를 초래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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