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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티띠꾼과 맞붙은' 윤이나, 2R서 급등한 10위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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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티띠꾼과 맞붙은' 윤이나, 2R서 급등한 10위권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하면서 가능성을 맛본 윤이나(23)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었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계속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엮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2타를 줄였다. 

 

지난달까지 세계랭킹 1위였던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 중국의 현역 최강자인 세계 8위 인뤄닝과 이틀 연달아 정면 승부한 윤이나는 전날 2오버파 공동 69위로 출발했다.

2라운드 선전에 힘입어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한국시각 오전 7시 50분 현재 50계단 이상 급등한 공동 17위에 자리해 있다.

 

이날 첫 홀인 10번홀(파4) 보기로 시작하면서 중간 성적 3오버파까지 밀린 윤이나는 11번홀(파4) 버디로 바로 만회한 뒤 13번(파5), 16번(파3) 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전날 잃은 타수까지 모두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18번과 후반 1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다시 2오버파로 밀린 윤이나는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2번홀과 5번홀(이상 파4) 버디를 골라내 이븐파로 복귀했다. 

 

7번홀(파3) 버디를 보태며 중간 성적 '언더파'를 써낸 윤이나는, 다만 9번홀(파4) 보기 마무리는 아쉬웠다. 

 

작년과 다른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세계 2위 지노 티띠꾼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단독 1위(8언더파 136타)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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