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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 2호 대기록 썼다...만 15세 나이로 국가대표 발탁된 이래 8년 5개월 만에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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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솥밥을 먹는 동료들로부터 뜻깊은 축하를 받았다.

삼성생명 스포츠단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삼성생명 스포츠단 워크숍에서는 배드민턴단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세영,




이날 안세영은 지난달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안세영은 2023 코페하겐 세계선수권,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등을 휩쓸고도 아시아선수권대회서 번번이 좌절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다. 이에 안세영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지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특히 당시 중국의 왕즈이에게 전영오픈을 내준 직후였기에 잿빛 전망이 잇따랐다. 그러나 안세영은 세간의 의심을 모두 지우며 자신의 진가를 재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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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왕즈이를 1시간 40분가량 이어진 혈투 끝에 2-1(21-12, 17-21, 21-18)로 제압하고 포효했다. 이는 여자 단식 선수로는 스페인의 '전설'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기록됐다.

삼성생명 스포츠단은 "2017년 12월, 만 15세의 나이로 처음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약 8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위업"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세영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말로 소속 선수가 일군 대업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안세영 SNS, 삼성생명 스포츠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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