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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도 열광' 노시환 홈런-홈런-홈런 부활 어떻게 가능했나…김경문 호평 "한화가 바라는 모습, 시환이가 쳐야 한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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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도 열광' 노시환 홈런-홈런-홈런 부활 어떻게 가능했나…김경문 호평






'한화 팬들도 열광' 노시환 홈런-홈런-홈런 부활 어떻게 가능했나…김경문 호평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팀이 바라는 모습이다."

2군에 다녀올 정도로 시즌 초반 부진했던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부활했다. 노시환은 5일부터 7일까지 광주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서 홈런만 3개를 쳤다. 6안타를 몰아쳤고, 타점도 5개를 기록했다.

노시환은 시즌 초반 13경기 8안타 3타점 6득점 타율 0.145에 머물렀다. 결국 4월 13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당시 김경문 한화 감독은 "FA가 되면서 본인 스스로 연습을 열심히 했다. 책임감도 강하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표팀 다녀온 후에 잘 안되고 있다. 스트레스도 많고, 성적도 안 나오고 있다"라고 아쉬움을 보인 바 있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친 후 23일 올라온 노시환은 5일까지 13경기 17안타 5홈런 14타점 14득점 타율 0.321을 기록 중이다. 이 기간 홈런 공동 3위, 타점 4위에 자리하며 한화 중심타자로서의 모습을 되찾았다.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지금 좋은 타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팀이 바라는 모습이다. 시환이가 치면 팀의 득점력이 좋아진다. 지금 팀이 바라고 있는 좋은 타구들이 많이 나와 긍정적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당분간 강백호 4번, 노시환 5번 타순은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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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노리는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선발 라인업과 동일하다.

선발 투수는 우완 투수 박준영. 올 시즌 10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4.5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지난해 10월 3일 수원 KT 위즈전(5이닝 3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2실점 노 디시전) 이후 217일 만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경문 감독은 "5회까지 던지면 좋다. 마운드에서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기다려볼까도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만 또 너무 점수를 많이 주면 초반에 게임이 끝난다"라며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인상적으로 잘 던졌다. 오늘도 자기 역할을 잘해서 잘 던졌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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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안 던질 투수들이 많다. 그 선수들이 짧게라도 나갈 수 있다. 상황을 봐서 투입 시기를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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