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사정 생각하면 저도 빼기 싫지만, 선수 관리를 위해...” 두산 김원형 감독이 2년차 우완 선발 최민석을 1군 말소시킨 이유는? [잠실 현장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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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정 생각하면 저도 빼기 싫지만, 선수 관리를 위해...” 두산 김원형 감독이 2년차 우완 선발 최민석을 1군 말소시킨 이유는? [잠실 현장 프리뷰]](/data/sportsteam/image_1778230899767_14967273.jpg)
![“팀 사정 생각하면 저도 빼기 싫지만, 선수 관리를 위해...” 두산 김원형 감독이 2년차 우완 선발 최민석을 1군 말소시킨 이유는? [잠실 현장 프리뷰]](/data/sportsteam/image_1778230899809_2593790.jpg)
김원형 감독도 현역 시절 고교 졸업 후 프로로 직행해 1991년에 데뷔해 곧바로 선발투수로 안착했다. 김원형 감독에게 ‘현역 시절엔 그런 관리 없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저희 땐 그런 거 없었죠. 근데 저도 19살 때부터 선발로 던졌는데, 선수들은 피로 누적이 되는 걸 잘 모른다. 근데 저도 4~5년차까지는 시즌 초반부터 쭉 달리다보면 8월쯤 가면 팔꿈치가 아프거나 그러면서 성적이 떨어졌다”라면서 “두산에 와서 이런 관리를 시작한 건 아니다. SSG 시절에도 김광현도 한 텀씩 빼주고 했다. 선발투수가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하면 30경기 정도 나가게 되는데, 민석이 같은 경우는 아직 어리니까 22경기에서 25경기만 책임져줘도 충분하다. 민석이는 열흘 지나면 바로 1군에 다시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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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불펜 김정우는 김 감독이 SSG 사령탑 시절 본인이 두산으로 트레이드시켰던 선수다. 김 감독은 “그때 1루수가 너무 필요해서 강진성과 바꿨다. 당시만 해도 SSG 투수진이 괜찮았고, 스타일이 겹치는 투수들이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드했는데, 여기 와서 잘 해주니까 기쁘다”라고 웃었다. 이어 “예전보다 공도 빨라지고, 저도 깜짝 놀란 게 나이도 생각보다 어려 깜짝 놀랐다. 1999년생이더라. 외모만 보면 서른이 넘었을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잠실=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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